겨울이 다가왔고
추위도 함께하니
카메라 들 시간은 줄어들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래왔지만
산책하듯 호수가를 한바퀴 돈다.
걱정도 많고
안풀리는 답답함도 있고
기분 좋은 음악과
옛시간 추억에도 잠기는
그 짧은 산책속에 담은 소소한 풍경은
오늘의 이런 분위기를 포근히 담는다.
겨울이 다가왔고
추위도 함께하니
카메라 들 시간은 줄어들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래왔지만
산책하듯 호수가를 한바퀴 돈다.
걱정도 많고
안풀리는 답답함도 있고
기분 좋은 음악과
옛시간 추억에도 잠기는
그 짧은 산책속에 담은 소소한 풍경은
오늘의 이런 분위기를 포근히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