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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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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땀을 흘리며 산을 오르니
갑갑했던 마음이 약숫물에 깨끗이 씻겨가는 느낌이다.
살짝 피로가 몰려오긴한다.
잠시 쉬자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래서 셀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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