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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5 Markii] 봄 Olympus E-M5 MarkIILumix G 14/F2.5 봄
[Canon 5D] 그린 그린 Canon 5DEF100mm f/2 그린 그린
[Canon 5D] 봄
[PEN-F] 봄, 벚꽃
[PEN-F] 싱그러움
[PEN-F] 봄
[Kodak Proimage100][Olympus OM-1] 한 롤 이야기 ***이 전 포스트와 이어지는 롤이다. 학의천. ***코닥 프로이미지100의 유일한 단점은 입자가 꽤 거칠다는 것이다.감도가 100임에도 불구하고 감도 200~400 사이의 필름과 엇비슷한 필름 그레인이다.그러함에도 차분한 색감이 맘에 들어 즐겨 쓰는 필름이다. *** 학의천을 좋아하는 수십가지 이유중 하나가물소리이다.졸졸졸 맑게 흐르는 물소리가반짝 반짝 햇살과 어울려기분을 참 맑게 만들어준다.산책할 맛이 난다. ***학의천길은 의외로 벚꽃길 명소이다.외부 사람이 찾지 않는동네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잘 가꾸어진 벚꽃길이 여유롭고 이뻐서 참 좋다. ***비구름이 개고 있는 시점이라구름이 참으로 드라마틱했다. ***코닥의 이 푸른색! ***앗! 노출언더;;;전체적으로 어둡고 암부가 쉬운 말로 떡쪘다 ㅡㅡ;;..
[Kodak Proimage100][Olympus OM-1] 한 롤 이야기 ***사람들은 시즌이 되면 여행을 떠나곤 한다.봄이면 봄꽃여행으로 주말은 부적이는 느낌이다.나는 심리적 부담때문에 그닥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가까운 곳,심리적으로 안정적인 곳,구경꾼들이 많이 모이지 않는 곳,산책하듯 거닐 수 있는 곳,그런 곳으로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걸 좋아한다. ***동네에 학의천이라는 곳이 있다.그 길 위에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하나 있는데그 단지가 벚나무로 꾸며져 있어서느낌이 참으로 좋은 곳이다.봄이면 꼭 생각나는 곳.전 날 지인과 함께 가긴 했지만다음날 혼자 다시 찾았다.한참을 머무르며 봄날의 여유로움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다. ***오후 느즈막히 현충원에서 사진모임 출사가 있었다.현충원 옆에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또 하나 있는데여기도 벚나무로 정말 예쁘게 꾸며진 곳이다.사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