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007 2007. 12. 28. 꽃계단 오르는 길 힘겨울 지라도 행복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으니 지쳐 쓰러지지 말기를 2007 2007. 12. 26. 길과 전봇대 내 마음까지 화창한 날이라고해야 적당할까? 날좋은 날에 만난 그리움을 전하는 전봇대길 그리운건 내 마음 2007 2007. 12. 26. 심술괭이 심술궂은 표정의 고양이 퉁명한듯, 무뚝뚝하게 떡하니 버티고선 통행료를 내라는 듯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어쨌든, 고양이는 귀여워 2007 2007. 12. 21. 숲 속 햇살을 포근하게 감싸는 숲 속은 혼자가 아닌 그 누군가와 함께이고 싶다. 마음과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과... 2007. 12 호계 자유공원 2007 2007. 12. 21. 다행이다 어느 순간이 되면 떨어져버리는 것이 있다. ... ... 다행이다. 그래도 다시 찾을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앞으로도 늘 그렇듯 좋은 기억들로 채워지는 하루 하루가 되길 노력해본다. 2007. 12 즐거움이 함께였던 날, 범계 나무그늘에서 2007 2007. 12. 21. 하늘을 머금고...햇살을 머금고... 하늘의 푸르름을 머금고 하늘의 포근한 햇살을 머금고 ... 겨울 나무의 하루를 닮고 싶다 2007. 12 호계 자유공원 2007 2007. 12. 1. 창 밖에서 바라보다 2007 2007. 12. 1. 나의 소중한 올림푸스 E-1 지난 일요일 민들레 영토 안양점에 갔다가 이쁘게 셋팅해주고 찍어주었다. 올림푸스 OM-2Sp가 수고해 주었다. 2007 2007. 12. 1. OLYMPUS 35 SP 구하기 힘든건데, 게다가 상태 좋은 놈으로 어렵게 구했다. 올 겨울은 RF의 감성에 푹 빠지고 싶다. 2007 2007. 12. 1. 지는 해를 바라보며 너무나 빠르게만 흘러가는 세월... 아쉬움이야 어쩔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지는 해를 마냥 바라보듯 내 32살 삶도 마냥 바라보듯 흘려 보낼 순 없는 일. 남은 한 달이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쉽지만은 않을 것이고 남은 한 달이 결코 짧게만 느껴지진 않을 것이다. 2007 2007. 12. 1. 쪽박섬에서 2 2007 2007. 12. 1.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쪽박섬에서 이전 1 2 3 4 ··· 17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일상 눈 Olympus 풍경 올림푸스 햇살 학의천 필름카메라 Canon 단풍 penf 5D 사진산책 일상사진 X100 일몰 olympusom4ti 하늘 코로나19 봄 후지필름 가을 흑백사진 kodak 사진 iPhoneX 생각 벚꽃 E-1 필름사진 산책 fujifilm 겨울 구름 니콘 d700 석양 코스모스 E-450 VSCO 서울대공원 proimage100 e-m5 markii 장미 canon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