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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홍합탕과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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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싸늘해지고 가을이 깊어가니
모락모락 김이나는 따근한 무언가와 소주 한 잔이 그립다.

목요일 퇴근 후 지인과의 만남.
백만년만에 마셔보는 청하.
맛있어졌다.
예전엔 많이 느끼했었는데...




범계, 홍합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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