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흐린 가을날의 아침 PAZ 파즈 2011. 11. 2. 320x100 마음과 발걸음이 맟닿는 시간과 공간. 벤치에 머무르는 낙엽처럼 쓸쓸한 나. 가을은 저무는데 아직도 가을타나보다.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 A Z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1' 관련글 Gloomy day 청단풍 낙엽 가을산 Tags 더보기 fujifilm 흑백사진 사진산책 Canon 코로나19 일몰 올림푸스 penf Olympus VSCO 일상 가을 단풍 서울대공원 canon5d 필름카메라 iPhoneX E-1 필름사진 proimage100 햇살 산책 봄 일상사진 풍경 5D 사진 kodak X100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