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흐린 가을날의 아침

320x100

마음과 발걸음이 맟닿는 시간과 공간.
벤치에 머무르는 낙엽처럼 쓸쓸한 나.
가을은 저무는데 아직도 가을타나보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