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나의 일요일은 어디로 갔는가"
사진이 내 일상을 채우다보니
사진을 안 찍는 날엔 하루가 허무하고 허해지는 이 느낌에
뭘 해도 아쉽다.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늘을 향해
카메라를 든다.
나는 사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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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요일은 어디로 갔는가"
사진이 내 일상을 채우다보니
사진을 안 찍는 날엔 하루가 허무하고 허해지는 이 느낌에
뭘 해도 아쉽다.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늘을 향해
카메라를 든다.
나는 사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