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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삶.
그런 건 없다.
모두가 인정하는 올바른 삶이란 게 있을 리 만무하다.
각자 나름의 기준에 따른 삶을 향해 가는 요즘,
점점 더 개인화 되어가는 삶.
코로나19가 가져온 개인적인 삶의 방식.
우리는 각자 바뀐 일상에서 점점 더 보편적인 의미를 버리고 있다.
올바른 삶이란 더 이상 규정지을 순 없다.
각자 나름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
이젠 그렇게 될 듯 하다.
더불어 사는 삶은 파괴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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