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

축처지는 걷기 (Canon 5D)

320x100

걷고 또 걸었다.

사진은 그냥 흑백으로

보이는대로 찍었다.

보정도 귀찮다.

하긴, 흑백으로 담았는데 굳이 또 수정한다는 게 무의미할지도.

요즘 넋이 나가있다.

뭘 해도 집중이 되지 않는다.

즐거움이 없다.

다시 말해,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닌 것 같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