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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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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가워 마음이 차갑게 녹고
흰 눈이 내려 기억마저 하얗게 변하더라도
12월엔,
외로워하지 말자.
따끈한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으니까...

조용한 커피숍, 따끈한 카푸치노가 그리웠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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