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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얼마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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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가득 2009년 한 해를 그리움으로 지나간 기억속에 묻어두고
새로운 날을 맞이하자.
비록 내가 가야할 길을 얼마나 더 걸어가야할진 모르겠지만,
그 끝을 향해 하루,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그 것 자체만으로도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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