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줄은 알았지만
도착하고 한 30분 지나니
한파 속 한강바람은 굉장히 매섭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 와중에도
이촌 한강공원 강변길엔 끊임없이 러닝을 하는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뛴다는 것, 그건
이 추위 속에서도
사람들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듯했다.
약간 흐려지는 일몰,
포근한 느낌은 사진에 남지만
일요일 저녁 이촌한강공원 바람은,
매서웠다.



















추운 줄은 알았지만
도착하고 한 30분 지나니
한파 속 한강바람은 굉장히 매섭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 와중에도
이촌 한강공원 강변길엔 끊임없이 러닝을 하는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뛴다는 것, 그건
이 추위 속에서도
사람들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듯했다.
약간 흐려지는 일몰,
포근한 느낌은 사진에 남지만
일요일 저녁 이촌한강공원 바람은,
매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