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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랜만의 연락

오랜만에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과거 활동하던 사진 모임에서 알게 된 사람.
잊힐법한 나에게 연락을 준다는 게 참 고마운 일이 아닌가 싶고,
그런 와중에도 참 여러 가지 생각들이 얽혀버리기도 한다.
다사다난했던 사진모임생활.
잊힐 법도 한데
연락이 오자마자
처음 함께했던 출사지에서의 모습들이 생생히 떠오른다.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여전히 참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구나.
고마운 마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저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