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

빈티지 디카, Olympus SP-350, C-70z

하루 종일 그냥 누워서 휴대폰만 보며 게으른 하루를 보낼까 하다가

그래도 오늘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은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호수나 한 바퀴 걷고 오자는 마음으로

빈티지 디카 들고나갔다.

한 동안 안 쓰다가 들고나가니 그냥 기분이 좋았다.

가끔씩 완벽한 촬영이 필요한 게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폰카보다도 더 재미있는

빈티지 디카의 매력으로 사진을 담는 것도

즐거운 일 같다.


사진은 거의 찍은 그대로이고

필요한 사진에 노출만 조금 조정했다.

색감은 카메라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