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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진 결이 맞는 사람은 없다


기억나는 건
결국
나와 결이 맞는 사진동료는 주변에 없다.
여기저기
여러 사진 모임 같은 곳도 활동해보고
SNS도 해보고
그렇게
2019년부터 작정하고 찾아봤지만
결국 허사였다.
사람에 기대한다는 것,
그것만큼 허무한 소모는 없다.
사진 결이 맞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