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놓고 쓸 일이 없었던 Superia800 필름을 써봤다.
유통기한도 수 년 지났고
해가 진 어둠컴컴한 노을을 찍었는데
어둡게 나오긴 했어도
서래섬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해진 후의 붉게 물든 하늘빛이 잘 나온듯 하다.
24mm와 50mm 렌즈를 번갈아가며 찍었다.
사 놓고 쓸 일이 없었던 Superia800 필름을 써봤다.
유통기한도 수 년 지났고
해가 진 어둠컴컴한 노을을 찍었는데
어둡게 나오긴 했어도
서래섬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해진 후의 붉게 물든 하늘빛이 잘 나온듯 하다.
24mm와 50mm 렌즈를 번갈아가며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