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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아름다운 날들



당연히 잊혀져가겠지만,

그래도 아름다웠던 그날을 어찌 잊고 싶을까?

한 해를 마무리하게되는 연말,

지금의 힘겨움보다는

즐겁고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날들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