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012 2012. 4. 14. 봄나들이 햇살마저 흐드러지게 퍼지던 봄빛더불어 한가득마음속에 피워내다. 2012 2012. 4. 6. April 겨우내 움추렸던 깊은 숨을 토해내는만물의 움트임, 4월! 2012 2012. 3. 27. Sunny Day 햇살 맑은 날.산책은 내 몸에 봄새싹을 틔운다. 2012 2012. 3. 19. 봄이 오는 시간 봄 비 꽃 ... 봄이오는시간 ... 2012 2012. 3. 6. 오라! 봄이여, 오라! 나에게, 오라! 2012 2012. 2. 24. 보이지 않는... 얼핏 보면 그 모습이 전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숨은 매력이 보인다. 자신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 볼 줄 아는 그런 시선이라면 맘껏 물들어도 좋으련다. 2012 2012. 2. 24. 커피볶는자유2 금요일 저녁, 지인들과 맛있는 저녁 식사 후 들른 '커피볶는자유2' 허니브레드 시켰는데 밑에가 조금 탔다고 갈릭브레드 서비스~ 와우~!!! 2012 2012. 2. 22. 여름 여름, 그리고 여름. 2012 2012. 2. 22. 맑은 날 맑은 날. 아... 사진찍으러 가고 싶다. - 필름을 추억하다 - 2012 2012. 2. 21. Blue 자연이 주는 가장 깨끗한 색. 블루! 2012 2012. 2. 21. 그리운 날 하늘이 투명한 푸른빛으로 포근한 바람 불어주면 그리운 날, 추억이 된다. 2012 2012. 2. 18. 그땐... 그 땐... 그 땐, 그리움이란게 뭔지 잘 몰랐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그리움이 들어차는 계절, 인생의 겨울은 왠지 길게만 느껴진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 Tags 더보기 가을 penf 5D 봄 canon5d kodak 일상사진 흑백사진 사진산책 Olympus 풍경 iPhoneX 햇살 필름카메라 생각 필름사진 Canon 산책 사진 일몰 단풍 E-1 코로나19 proimage100 올림푸스 X100 일상 서울대공원 fujifilm V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