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009 2009. 12. 1. 카푸치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카푸치노' 최근 마셔본 카푸치노 중 가장 맛이 좋았다. 잘 어울리는 찻잔도 탐이 난다. -수목원 가는 길- 2009 2009. 12. 1. 겨울진주 가을비는 단풍을 피워내고 겨울비는 진주를 피워낸다 -비오는 휴일- 2009 2009. 12. 1. Grayscale 2009 2009. 12. 1. 공간을 채우다 단풍이 아름다운 건 빛과 공간을 적절하게 채우고 있기 때문 아닐까? 그런 자연속의 모습을 찾아내는 묘미야말로 사진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2009 2009. 12. 1. 메마르고 있다 가을과 겨울, 그 정점에 서다. 2009 2009. 12. 1. 빛으로 색을 섞다 겨울단풍 '빛'으로 '색'을 섞다 2009 2009. 11. 30. 율뽕 2009 2009. 11. 29. 비 오는 날 2009 2009. 11. 28. Another day 우음도 안개를 품다 2009 2009. 11. 28. 우음도 안개로 촉촉히 젖은 바람이 내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우음도 그곳은 나에게 많은 것을 상상케하는 이국적인 곳이었다. 2009 2009. 11. 27. 가을비 비 내리던 삼청공원 2009 2009. 11. 27. 어떤 날 삼청동 이전 1 2 3 4 5 6 7 8 ··· 19 다음 Tags 더보기 Canon E-1 봄 코로나19 사진산책 iPhoneX 일상 산책 올림푸스 사진 단풍 proimage100 5D 가을 생각 penf 풍경 canon5d 일몰 필름사진 필름카메라 햇살 서울대공원 일상사진 kodak 흑백사진 VSCO Olympus fujifilm 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