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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After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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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사실에 입맛마저 뚝 떨어졌을 때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이 고민이 쉽게 머리속을 떠나질 않는다.

복잡한 생각이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다.
청아한 시냇물 소리처럼
그렇게 맑고 투명한 날들이 왔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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