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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분홍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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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랑니를 빼고 자는 내내 몸이 고생했는지
집을 나서는 출근길은 천근만근 발걸음이었다.
그런 힘든 아침을 깨우는 분홍빛 목련의 아침햇살은
마음을 개운하게 만든다.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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