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올림푸스 E-1

정말 큰 맘 먹고 캐논바디와 렌즈를 들여왔다.
그렇다고 E-1을 버리진 않는다.
나에게 최고의 카메라로 기억되고 앞으로도 계속 될 소중한 도구.
올림푸스 광고의 문구가 생각난다.

'사진의 힘을 믿는가'

그 힘은 굉장히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