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흐린 가을날의 아침 파즈PAZ 2011. 11. 2. 마음과 발걸음이 맟닿는 시간과 공간. 벤치에 머무르는 낙엽처럼 쓸쓸한 나. 가을은 저무는데 아직도 가을타나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즈의 사진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11' 관련글 Gloomy day 청단풍 낙엽 가을산 Tags 더보기 생각 iPhoneX 서울대공원 가을 X100 E-1 일상 fujifilm 일몰 VSCO 올림푸스 5D 사진산책 단풍 kodak 봄 canon5d Canon 일상사진 필름카메라 필름사진 proimage100 흑백사진 코로나19 햇살 penf 풍경 산책 Olympus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