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했던 일요일,
제부도 가자고 연락이 왔다.
금시조, jini, 초월, 그리고 제부도에서 합류한 지영.
시원~한 겨울바다와
따끈했던 칼국수와 영양굴밥,
그리고 잠시 몸을 녹였던 '몽' 커피샵!
환상적이었던 일몰까지
계획도 없었던 일요일이 꽉 찬 느낌이다.
한가했던 일요일,
제부도 가자고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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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겨울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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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몸을 녹였던 '몽' 커피샵!
환상적이었던 일몰까지
계획도 없었던 일요일이 꽉 찬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