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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제부도, 전곡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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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돌아올때까지
그 모든 순간순간들이 마냥 즐거움이 가득했던
제부도와 전곡항에서의 하루.
설레이던 그 마음들이
어느새 추억으로 머문다.








제부도의 명소,
커피숍, '몽'
바다를 바라보는,
햇살 가득한 창가 자리에서의 여유. 








전곡항에서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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