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

관곡지 풍경

320x100

사실 비가 많이 내리길 바랬지만,

이른 아침 눈을 떠보니 날은 흐리지만 비는 그쳐있어 살짝 아쉬웠다.

관곡지에 도착하니 수많은 사람들로 이른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어 있는 모습에

일요일 이른 아침의 활력을 느낄수 있었다.

부슬부슬 부슬비가 내리며

정적인 관곡지의 모습은

다시 찾아가고픈 마음이 들어

돌아오는 길은 아쉬움이 더욱 컸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