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비에 젖다 PAZ 파즈 2012. 8. 16. 320x100 폭우가 내리면 귀찮은 맘일지라도 세상이 흠뻑 젖어 씻겨가는 그 모습을 보기위해 나 또한 씻어내고픈 발걸음을 걷고싶다. 귀가 멍해질만큼 우산을 때리는 빗줄기 소리는 나를 오히려 신명나게 한다.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 A Z '2012' 관련글 제부도 Cafe, '몽' 비 오는 퇴근길 Wish red 청한 하늘 저 흰구름 Tags 더보기 필름카메라 Canon 흑백사진 산책 일몰 단풍 코로나19 생각 가을 사진 fujifilm X100 Olympus 일상 proimage100 햇살 풍경 kodak penf canon5d VSCO 사진산책 봄 올림푸스 iPhoneX 일상사진 5D 필름사진 서울대공원 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