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비에 젖다 파즈PAZ 2012. 8. 16. 폭우가 내리면 귀찮은 맘일지라도 세상이 흠뻑 젖어 씻겨가는 그 모습을 보기위해 나 또한 씻어내고픈 발걸음을 걷고싶다. 귀가 멍해질만큼 우산을 때리는 빗줄기 소리는 나를 오히려 신명나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즈의 사진 이야기 '2012' 관련글 제부도 Cafe, '몽' 비 오는 퇴근길 Wish red 청한 하늘 저 흰구름 Tags 더보기 일상 필름사진 5D 필름카메라 VSCO 봄 가을 일몰 iPhoneX 코로나19 사진산책 햇살 fujifilm 일상사진 단풍 Canon kodak 산책 canon5d proimage100 penf 사진 흑백사진 풍경 E-1 생각 Olympus X100 서울대공원 올림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