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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마음의 방향

 

무언가 만들어가고 싶다.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

더욱 깊이 깊이 무료해질 때

난 어떤 무언가

내가 만족하고 희망하는 것들을

만들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