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감성과 공감, 그리고 사람 PAZ 파즈 2012. 11. 23. 320x100 '사진'을 즐기면서 '감성'과 '공감'이 그립다는 것은 함께 나눌 '사람'이 그립다는 것이다. '그리움'은 항상 사진과 가장 가까운 곳에 함께한다.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 A Z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2' 관련글 바다가 그리운 오후 가을과 겨울 사이 Another Autumn 소국 Tags 더보기 가을 Olympus 일상 Canon 일상사진 올림푸스 E-1 코로나19 X100 필름사진 iPhoneX canon5d 햇살 산책 5D 서울대공원 봄 사진산책 일몰 단풍 penf 생각 VSCO proimage100 kodak 흑백사진 풍경 사진 필름카메라 fuji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