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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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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다 마주치는

수 많은 순간들.

그 중 내가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순간들.

그리고,

담겨져서 훗날에도 이 날 만은 기억되겠지.

지금, 이 순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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