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같은 피사체라도
노출과 빛의 특성만 제대로 다룰 줄 안다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색은 결국
빛, 노출로부터 나온다.
정말 매력적이지 않은가?
이 매력을 어찌 버리고 지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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