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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월

안타까운 숨결들이,
꿈도 피우지 못한 숨결들이,
어여쁜 꽃잎으로 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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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전히 악몽같은 현실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눈가리고 아옹하는, 아~ 우리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