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E-M1]그리운 봄 파즈PAZ 2015. 3. 24. 눈물을 흘리면서 너는 가고아픈 내 마음도 모르는 채찬바람은 따뜻해졌고그대 모습 보일까 멀리 내다봐도이미 사라져간 그 모습.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고아픈 네 마음도 모르는 채나는 이렇게또 다시 봄을맞이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즈의 사진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15' 관련글 [X100]봄이 오는 햇살 [X100]노을빛 산수유 [E-5]목련 [E-5]밝게 Tags 더보기 E-1 Olympus 올림푸스 봄 단풍 가을 penf 햇살 canon5d proimage100 필름카메라 fujifilm iPhoneX 일상사진 코로나19 VSCO 산책 서울대공원 kodak 일몰 사진 X100 필름사진 생각 흑백사진 풍경 일상 5D Canon 사진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