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임 활동을 하면서 절대 놓지 말아야하고,
늘 언행에 품고 살아야하는것이 있다.
Hipstamatic : Vincent Lens + Ina's 1982 Film
'기본예의'
사진을 찍을 때나
사람을 만날때나
뒷풀이 술자리에서나
내가 얼마나 사진을 잘 찍고 오래찍고 인정받았는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만 사람간 '기본예의'만 잘 지켜줬으면 한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그러나 매번 실수하는 사람에게 그건 실수가 아니다.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이다.
사진모임 활동을 하면서 절대 놓지 말아야하고,
늘 언행에 품고 살아야하는것이 있다.
'기본예의'
늘 강조해도 과하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