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OM-2n을 만났을때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지하철 계단에서 3단 충격으로 대박 구른 후에도 전혀 문제없이 작동하던 걸 보면 꽤나 튼튼하다.
거의 시멘트 바닥에 던지다시피 했는데도 말이지...
그 땐 OM 카메라에 대해서 5% 도 알지 못했다.
이젠 구하지 못해 못쓰고 있다.
처음으로 OM-2n을 만났을때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지하철 계단에서 3단 충격으로 대박 구른 후에도 전혀 문제없이 작동하던 걸 보면 꽤나 튼튼하다.
거의 시멘트 바닥에 던지다시피 했는데도 말이지...
그 땐 OM 카메라에 대해서 5% 도 알지 못했다.
이젠 구하지 못해 못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