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단풍 PAZ 파즈 2008. 11. 18. 320x100 붉게 물들어버린 단풍을 보니 세상에 숨겨진 욕망과 열정이 또한 타오르는듯도 하다. 그렇게 가을처럼 사랑도 순식간에 왔다가도 매서운 찬바람에 또 다시 이기적이 된다. 가을과 겨울의 사이 아직과 이미 사이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 A Z '2008' 관련글 Remembrance 가을편지 가을을 날리는 단풍바람 발길이 머무는 곳들... Tags 더보기 햇살 VSCO E-1 흑백사진 X100 풍경 단풍 penf 올림푸스 생각 코로나19 일상 봄 5D 필름카메라 일몰 Olympus 사진 산책 kodak 가을 Canon canon5d 필름사진 iPhoneX proimage100 서울대공원 사진산책 fujifilm 일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