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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X-Pro1] 반짝반짝 몽글몽글

한파가 몇일동안 이어져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아주 조금 풀린듯 못견디게 춥지는 않았다.

전에 자주 가던 동네 하천을 걸으며

주말 산책을 즐겼다.

반짝반짝 몽글몽글

역시 날은 맑고 따스한 날이 최고라는 걸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