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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평촌역 입구에 배롱나무 한그루가 이쁘게 피어있다.
불볕더위에도 꽃은 변함없이 핀다.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이맘때쯤 백일홍을 찍었던 기억이 있다.
역시나 더웠지만 지금처럼 덥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진짜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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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더웠지만 지금처럼 덥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진짜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