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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삐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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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의 그리움을 잡고 찾아간 궁평항

 

매서운 초겨울 바람에 온몸이 얼어붙었지만,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온, 처음 가 본 궁평항.

 

몸이 좋지 않아 몸과 마음이 무거웠지만, 함께 한 따스한 사람들로 인해 너무나 좋았다.

 

 

 

궁평항 방파제에서 '삐야'님과 함께...pic by '감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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