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사진은 기분 좋은 거짓말을 한다.
사진은 묘사가 아니라 느낌의 표현이라서
실제로 본 것에 대한 느낌을 재창조하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좋은 느낌, 혹은,
실제와는 다른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곤 한다.
그게 사진의 매력이기도해서
이 거짓말을 멈출수가 없다.
찍든 보든 이 거짓말은
기분 좋은 거짓말임에는 틀림이 없다.
나는 사진이 말하는 이 거짓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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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분 좋은 거짓말을 한다.
사진은 묘사가 아니라 느낌의 표현이라서
실제로 본 것에 대한 느낌을 재창조하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좋은 느낌, 혹은,
실제와는 다른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곤 한다.
그게 사진의 매력이기도해서
이 거짓말을 멈출수가 없다.
찍든 보든 이 거짓말은
기분 좋은 거짓말임에는 틀림이 없다.
나는 사진이 말하는 이 거짓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