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anon G1X] 멀리 PAZ 파즈 2019. 12. 18. 320x100 먼 곳을 바라볼 수 있기에 내가 서 있는 곳은 먼 곳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닮았다.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 A Z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9' 관련글 [dp2 Quattro] 혼자서 [X-Pro1] 계절빛 [X-Pro1] 외롭다는 건 사진은 기분 좋은 거짓말을 한다 Tags 더보기 풍경 penf 사진 가을 X100 햇살 Canon E-1 필름카메라 일상사진 proimage100 canon5d 코로나19 kodak 흑백사진 Olympus 산책 올림푸스 서울대공원 생각 fujifilm VSCO 5D 봄 필름사진 단풍 iPhoneX 사진산책 일상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