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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음 둘 곳 [Kodak Gold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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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며 서성이며

마음 둘 곳 없는 요즘같은 날의 연속.

추억의 사진을 떠올리며

그 곳에 마음을 두고 온다.

언젠가는 그 마음을 다시 찾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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