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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odak Proimage100] 필름으로 만나는 색

 

아무리 디지털이 편리하고 선명하고 진하고 보정하기 편하다 해도

필름이 전해주는 고유의 감성색은 따라 잡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엔 분위기를 위한 빛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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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 포스팅과 비교하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