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가는 순간이란게
나에겐
그냥 스쳐지나가는 순간으로 잊혀지는게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에 빠졌다.
내가 사진기를 들게 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내가 더 궁금해지고 있다.
스쳐지나가는 순간이란게
나에겐
그냥 스쳐지나가는 순간으로 잊혀지는게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에 빠졌다.
내가 사진기를 들게 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내가 더 궁금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