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매일 매일 사진을 찍어오고 있지만
그 의미를 아직도 난 잘 모르겠다.
나의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만
보는 이의 입장에선 어떨지가 가장 궁금한게 사진이기도 한데
오직 나의 입장에서만 사진을 타인에게 공개하며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다고 볼 수 있을까?
어쩌면 나도
자랑과 관심에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즐거이 나의 사진 생활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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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사진을 찍어오고 있지만
그 의미를 아직도 난 잘 모르겠다.
나의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만
보는 이의 입장에선 어떨지가 가장 궁금한게 사진이기도 한데
오직 나의 입장에서만 사진을 타인에게 공개하며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다고 볼 수 있을까?
어쩌면 나도
자랑과 관심에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즐거이 나의 사진 생활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