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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인데 수은주가 거의 영하에 가깝다.
바람은 폭풍 바람이고
겨울옷을 다시 꺼내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추위다.
이상하다.
어쩌면 지구가 자정기능을 진행하고 있는 듯 한 이 느낌.
추위에 덜덜덜 떨며 일몰 보다가
결국 해떨어지는것도 못보고 후퇴.
너무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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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폭풍 바람이고
겨울옷을 다시 꺼내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추위다.
이상하다.
어쩌면 지구가 자정기능을 진행하고 있는 듯 한 이 느낌.
추위에 덜덜덜 떨며 일몰 보다가
결국 해떨어지는것도 못보고 후퇴.
너무 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