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X100] 끝이 시작과 너무 가깝다 파즈PAZ 2020. 7. 6. 한 주의 끝이 한 주의 시작과 너무 가깝다. 무한 반복 느낌이지만 갈수록 힘겨움은 더하고 이 반복도 언젠가는 끝이 나긴 하겠지. 사는 건 어쩌면 아쉬움을 참아내는게 아닌가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즈의 사진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20' 관련글 [Canon 5D] 하늘 좋은 날 과천 서울대공원 [Canon 5D] 밤에 잠실대교 [Kodak Proimage100][OM-4Ti] [IphoneX] 서해바다 나들이 Tags 더보기 canon5d E-1 Canon 올림푸스 5D proimage100 햇살 풍경 단풍 kodak VSCO 흑백사진 서울대공원 X100 봄 사진산책 iPhoneX 필름사진 fujifilm 생각 가을 산책 penf 일몰 Olympus 일상 코로나19 필름카메라 사진 일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