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찾아가 본 청계산 계곡길.
태풍이 지나 간 후라 그런지 물이 시원하게 졸졸졸 흘러내리고 있었다.
물소리를 들으니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듯 시원하게 들렸다.
이 날은 다른 태풍이 올라오기 전 흐린 날이라 아쉬웠는데
날 맑은 날 다시 한번 찾아가 봐야겠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가 본 청계산 계곡길.
태풍이 지나 간 후라 그런지 물이 시원하게 졸졸졸 흘러내리고 있었다.
물소리를 들으니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듯 시원하게 들렸다.
이 날은 다른 태풍이 올라오기 전 흐린 날이라 아쉬웠는데
날 맑은 날 다시 한번 찾아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