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사진이다.
학의천에 가면 이 즈음 이 꽃이 정말 예쁘게 피곤 했는데
지금은 학의천 산책로 정비사업 해버리면서 많은 야생 풀꽃들이 사라져서 너무 아쉽다.
야생, 시골 느낌 그대로여서 사진 찍기 참 좋아했던 곳인데
지금은 그 매력이 마이너스 70% 이상 떨어졌다.
아쉬움이 크다.
지금 쑥부쟁이 이 꽃도 거의 사라지고 없다.
2011년 9월 사진이다.
학의천에 가면 이 즈음 이 꽃이 정말 예쁘게 피곤 했는데
지금은 학의천 산책로 정비사업 해버리면서 많은 야생 풀꽃들이 사라져서 너무 아쉽다.
야생, 시골 느낌 그대로여서 사진 찍기 참 좋아했던 곳인데
지금은 그 매력이 마이너스 70% 이상 떨어졌다.
아쉬움이 크다.
지금 쑥부쟁이 이 꽃도 거의 사라지고 없다.